김건희 씨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네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검사의 재판이 오늘(16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6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검사의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10월 기소된 이후로 3개월 만입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해 2월, 선거 공천과 공직 임명 등을 받기 위해 김건희 씨에게 1억4천만 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평소 알고 지내던 사업가로부터 선거용 차량 대여료 보증금과 보험료 등 4천2백만 원을 무상으로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김 전 검사는 개인적 친분으로 미술품 매수를 중개한 것에 불과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