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와 이주주택이 지원됩니다.
강남구는 이재민들을 우선 구룡중학교에 임시 대피시킨 뒤, 주변 호텔 등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구룡마을 재개발 사업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도 임시 이주주택 확보에 나섰는데, 이재민 입주 시 보증금 전액 면제와 임대료 60% 감면 등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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