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당한 방법으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소환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21일) 이 후보자 장남 등을 고발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김 대표는 분가한 장남을 동원해 청약을 받은 이 후보자는 즉각 자진 사퇴하라며 국토교통부도 청와대의 눈치를 보지 말고 부정 청약이 맞는지 발표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대표 측은 지난 12일 이 후보자가 이미 결혼한 장남을 미혼 부양 자녀인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서울 반포동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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