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구제역, ’BJ 명예훼손’ 징역 3년 추가

2026.01.26 오후 05:43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튜버 구제역, 이준희 씨가 다른 인터넷방송 BJ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민감한 사항에 대한 사실관계를 왜곡해 허위 사실을 방송하고 일반인들에게 신상 공개도 거리낌 없이 해 피해자들의 일상을 파괴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이근 전 해군 대위 등 BJ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이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23년 2월 탈세와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쯔양을 협박해 5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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