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표 줄 테니 돈부터 달라" 사기 행각 40대 구속

2026.01.27 오후 12:00
인천 남동경찰서는 편의점 직원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지난 24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이번 달 20일까지 수도권 일대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직원 14명을 속여 현금 1천2백만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인근 노래방 직원으로 행세하며 "거스름돈을 먼저 주면 노래방 마감 후에 100만 원권 수표를 가져와 결제하겠다"고 속여 돈과 담배 등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2일 새벽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인천 부평구에 있는 거리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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