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관련 빗썸 임원 조사

2026.02.03 오후 06:10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가상자산 회사인 빗썸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빗썸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3일) 오후 빗썸 임원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또, 경찰은 다른 빗썸 관계자 1명에게도 내일 나오라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24년 말 가상자산 회사 빗썸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차남의 이력서를 전달하는 등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실제로 차남은 빗썸에 취업했는데, 김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빗썸의 경쟁사인 두나무에 대한 공격적인 질의를 준비할 것을 보좌진들에게 지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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