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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무" ’주사이모’가 올렸다가 삭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10 오후 02:19
개그우먼 박나래 씨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이른바 ’주사 이모’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주사 이모 A씨는 어제 SNS에 ’전’ ’무’라는 글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로고를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팔로우 계정은 모두 삭제하고 전현무와 ’나혼자 산다’ 공식 계정만 남겼는데요, 잠시 뒤 팔로우 수는 다시 0으로 바뀌었고, 올렸던 게시물도 모두 삭제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주사 이모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경찰서 전경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흠.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고 글을 올려 그 한 남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어제 올린 게시물을 미뤄봤을 때 A씨가 전현무를 잇따라 겨냥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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