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 인력이 추가 양성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준 의대 정원인 3,058명에서 내년에 우선 490명이 증원되며, 오는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613명씩 늘어납니다.
2030년부터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돼 각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의대 정원 규모는 총 3천 871명으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기존 의대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모두 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 의사로 선발되며,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학별 정원 규모에 맞는 인력과 시설, 기자재를 갖출 수 있도록 강의실과 실험·실습실 등 교육기본시설을 신속히 개선하고, 학생편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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