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한항공 여객기 바퀴 사고...인천공항 활주로 2시간 반 폐쇄

2026.02.13 오후 10:58
오늘(13일) 아침 7시 40분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KE690편 여객기의 우측 바퀴 2개에 구멍이 뚫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주기장으로 이동할 때까지 두 시간 반 동안 승객 99명이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했고, 활주로 1곳도 일시 폐쇄됐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착륙을 정상적으로 한 뒤에 구멍이 발견돼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진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기가 지난 9일 타이완 공항에서 바퀴가 빠졌던 티웨이항공 비행기와 같은 보잉 737-800 기종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기종 여객기 전체에 대해 바퀴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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