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밤 9시 반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비닐하우스 4동 가운데 3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불은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지만 곧이어 진화됐고, 비닐하우스 화재 역시 발생 한 시간여 만인 밤 10시 40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면서 광명시는 화재 발생 초기,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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