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있었던 서울 강서구 아파트 화재가 방화로 인해 일어났다고 보고 7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23일)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있는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남편인 A 씨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0명이 대피했고 불이 난 세대가 모두 타 소방 추산 천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다가 불을 낸 거로 의심하고 있는데, 병원에 입원한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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