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불..."펑펑 터지는 소리"

2026.02.24 오전 08:02
[앵커]
서울 대치동에 있는 은마아파트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면서 인명 피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은 연기가 치솟는 제보 영상들도 YTN에 접수됐는데, 제보자는 무언가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화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된 건 오늘(24일) 새벽 6시 20분쯤입니다.

불이 난 곳은 아파트 8층에 있는 세대 내부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진화 인력 140여 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조금 전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데, 불이 난 세대와 주변 거주자들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에는 화재 당시 아파트 위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제보 영상들도 접수됐는데요.

현장 주민 이야기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김 소 현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 : 개미굴처럼 사람들이 계단으로 막 내려오는 게 보이더라고요. 팡팡팡 터지는 소리…. 각 층별로 소방관들이 끝집을 다 확인하더라고요.]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24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곳은 아파트 8층에 있는 세대 내부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진화 인력 140여 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조금 전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데요.

불이 난 세대와 주변 거주자들 가운데 일부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확인되는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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