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침공을 미화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행위였던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번 침략 행위를 국제법의 이름으로 규탄하고 공격의 중단과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간에 벌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에 심각한 우려를 전하고,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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