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5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재소환합니다.
합수본은 오늘 오전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김 전 의원은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달 25일 합수본에 출석하면서, 자신은 이미 3월에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였다며 통일교에서 불법적으로 금품을 받지 않았다고 거듭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