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당일 경찰이 4천800명가량의 인원을 투입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9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이 몰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파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돌진, 흉기 난동 등을 막기 위해 특공대를 전면 배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티켓 양도 사기나 위조 판매 등 티켓 관련 범죄 단속에도 나섰는데, 박 청장은 현재까지 티켓 거래 관련 게시글 111건을 포착해서 삭제와 차단을 요청했고, 매크로 이용이 의심되는 티켓 구매 사례와 양도 사기 피해 등 3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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