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부 감찰을 통해 비위 정황이 드러난 수사관 3명을 고발했습니다.
공수처는 최근 입찰 관련 비위 의혹을 받는 수사관 3명에 대해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직위해제 조치를 받아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포렌식 장비 도입과 관련한 해외 출장 과정에서 특정 납품 업체로부터 식비와 숙박비 등 체류 비용을 대납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수처는 내부 감찰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확인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등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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