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17일) 진행됩니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오늘(17일) 오전 10시 반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도주했는데, 검거 직전 약물을 먹고 한때 의식을 잃었다가 상태가 호전된 뒤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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