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3월 17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신규 한의사(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요즘 2030세대 사이에서 의외의 힐링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전통 온열 요법인 ‘쑥뜸’인데요. 최근에는 SNS를 통해 피로 회복 효과도 있지만 피부톤과 붓기 제거에도 효과를 본 후기들도 등장하면서 2030 세대의 관리법 하나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쑥뜸의 한의학적 기원부터 효능, 안전한 이용법까지 한의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의원 운영하고 계신 이신규 원장,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 이신규 : 네,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원장님도 쑥뜸 가끔 하시나요?
◇ 이신규 : 자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또 쑥뜸을 전문으로 하고 있어 가지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원장님이 직접 하시는지를 여쭤본 거예요.
◇ 이신규 : 저도 합니다. 저희 직원들도 점심시간마다 하고 있고요. 피곤하거나 힘들면 꼭 활용을 하고 직원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 박귀빈 : 서로서로 그럼 떠주는 거예요? 이거 혼자 하기 힘들잖아요.
◇ 이신규 : 직원들이나 저희 같은 경우 사실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스스로 가능하군요. 요즘에 2030 세대에서 쑥뜸이 힐링 루틴처럼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원장님께도 많은 젊은 분들이 쑥뜸 하러 오세요?
◇ 이신규 : 네, 요즘에 확실히 체감을 하고 있고요. 예전에는 20-30대 분들은 보통 부모님 권유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스스로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쑥뜸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 오셨다고 하시고, 또 그분들이 친구들을 데려오시니까 점점 젊은 세대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젊으신 분들은 2030 분들은 한 번도 안 해봤다가 처음 경험하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 뭐라고 하세요?
◇ 이신규 : 저도 신기하게 또 스스로 알고서 찾아오신다는 게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 박귀빈 : 그만큼 유행인가 봐요. SNS나 이런 데서.
◇ 이신규 : 네, 갑자기 유행이 될지 몰랐습니다.
◆ 박귀빈 : 원래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 쑥뜸 주로 하시는 분들은 연세가 있는 분들이 하셨나요, 그동안?
◇ 이신규 : 예전에는 보통 50-60대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 많으셔 가지고 아무래도 시간이 사실 있어야 되거든요, 뜸 같은 경우는. 오면 내원해서 한 시간 정도 치료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이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힐링하는 문화가 생기다 보니까 또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 박귀빈 : 쑥뜸이 힐링이 됩니까?
◇ 이신규 : 네, 굉장히 안 해보신 분들은 잘 모를지 모르겠는데, 해보신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고 한 번 하셨던 분들은 계속합니다.
◆ 박귀빈 : 뜸에도 사실 종류가 많잖아요. 뜸 하면 기본적으로 쑥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 같고, 대명사처럼 쓰이는 거 같거든요. 그거 왜 그런가요?
◇ 이신규 : 쑥뜸이 수천 년 동안 계속 치료 방법으로 쓰였는데, 아무래도 여러 가지 그동안의 많은 재료들을 열 치료로 사용을 해봤을 텐데, 결국에 계속 쓰이는 거는 쑥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비슷하게 열을 낸다고 해도 쑥뜸만큼 치료 효과가 잘 나지 않았던 거 같고요. 쑥은 한의학적으로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고, 또 염증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고요. 쑥뜸 특징이 열이 불규칙적으로 확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지는 않고, 일정하게 천천히 오래 타기 때문에, 인체에 열을 전달할 때 가장 부드럽고 또 깊숙이 전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 박귀빈 : ‘동의보감’에도 뜸 혹은 쑥뜸 이런 거에 대한 효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가요?
◇ 이신규 : 네, 맞습니다. 동의보감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옛날 의서들에 침과 뜸을 같이 활용하고, 또 한약을 많이 활용을 하는데, 뜸에 대해서도 설명이 굉장히 많이 돼 있습니다. 뜸은 쑥 자체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기운을 제거한다. 그리고 또 허한 것을 보호하고, 양기를 돕는다. 또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특히 오래된 병, 허약한 체질을 회복시킨다고 기록이 돼 있고요. 그래서 순환이 잘 안 되는 증상, 그다음에 만성 질환 또 오래된 병, 치료를 해도 잘 회복이 안 되는 병에 회복력을 높이는 치료로 많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 박귀빈 : 전통 온열 요법, 뜸을 소개를 하는데, 그러면 뜸 뜰 때 쑥 말고 또 많이 사용하는 것들은 어떤 게 있나요?
◇ 이신규 : 대체하는 걸로 요즘에 전기를 활용한 것도 많이 하는데요. 온열 치료랑 또 쑥뜸이랑은 다른 부분들이 사실 있거든요.
◆ 박귀빈 : 아 그래요?
◇ 이신규 : 뜸은 겉을 따뜻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몸속에 깊숙이 온열 자극이 전달이 되고, 특히 복부 쪽에 뜸을 많이 하는데, 복부 장기들 쪽에 뜨거운 자극이 신경 반응도 일으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치료인데요. 신기한 거는 다른 온열 치료를 했을 때는 쑥뜸 치료만큼 효과가 잘 나지 않거든요. 왜 쑥뜸이 더 효과가 더 뛰어난지에 대해서는 사실은 경험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왜 그런지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거든요.
◆ 박귀빈 : 그렇군요. 뜸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해주셨으니까. 단순하게 따뜻한 열기를 몸에 전달하는 것보다는 장기를 열을 직접 미치면서 무언가가 몸에 변화를 일으키는 그런 거 같은데, 뜸의 종류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피부에 직접 열을 가는 ‘직접구’라는 게 있고 또 ‘간접구’라는 게 있다면서요? 각각 뭔가요?
◇ 이신규 : ‘직접구’는 작은 뜸을 피부 위에 직접 올려서 태우는 방식이고요. 피부에 직접 닿으니까 굉장히 뜨겁고, 당연히 화상이 생기고요. 또 흉터도 생깁니다. 그래서 옛날에 많이 사용했던 방식이고, 굉장히 강한 치료기 때문에, 몸의 반응도 빠르고요. 효과도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반면에,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에 계속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 ‘간접구’는 뭐냐면 기구를 사용해서 쑥하고 피부 사이의 공간을 두고서 열이 간접적으로 전달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통증이나 화상 위험을 줄이면서 꾸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어떻게 보면 ‘간접구’가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요즘에 힐링 트렌드로 많이 인기가 있는 거는 ‘간접구’ 형식이겠네요.
◇ 이신규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뜸을 뜰 때 또 연기 나죠?
◇ 이신규 : 연기가 많이 납니다.
◆ 박귀빈 : 그 연기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은 안 계신가요?
◇ 이신규 : 아무래도 연기가 굉장히 많이 나기 때문에, 환기 시설 없이는 사용을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한의원 같은 경우는 환기 시설이 다 돼 있고, 집에서 만약에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도 환기 시설을 어느 정도 해놓고 하셔야지 그냥 하게 되면 연기랑 냄새가 많이 심해 가지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 박귀빈 : 연기 나는 게 ‘유연뜸’이라고 하고 연기가 거의 없는 게 ‘무연뜸’이라고 하던데요. 무연뜸 같은 경우는 걸 말하는 거예요?
◇ 이신규 : 무연뜸은 똑같이 쑥뜸인데, 어떻게 이해하시면 되냐면 저희가 참나무 장작을 고기 구워 먹을 때 쓰잖아요.
◆ 박귀빈 : 네.
◇ 이신규 : 근데 참나무 숯도 있지 않습니까?
◆ 박귀빈 : 그렇죠.
◇ 이신규 : 숯을 만들면 연기나 냄새가 덜 나게 되는데, 쑥뜸도 약간 숯 형태로 만든 게 무연뜸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그래서 쑥뜸을 처음에 태울 때는 굉장히 연기나 냄새가 많이 나는데, 무연뜸으로 한번 숯처럼 만든 형태로 바꾸게 되면 연기랑 냄새가 많이 안 나면서 열은 똑같이 많이 전달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실제로 한의원에서 쑥뜸을 하실 때 요즘에 힐링 트렌드가 돼서 많은 분이 찾아온다고 소개하고 있는 거지만, 실제로 치료 목적으로도 증상 완화를 위해서도 활용하시는 거잖아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쑥뜸을 주로 뜨게 되나요?
◇ 이신규 : 쑥뜸은 보통 전통적으로는 혈액순환이 잘 안 되거나 손발이 차거나 몸이 차 차가우신 분들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하셨고요. 요즘에는 쑥뜸이 건강관리나 보조 목적으로 많이 하시는데, 해보시면 오랫동안 알아왔던 증상들이나 질환 같은 게 좋아지는 사례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요즘에 보시면 위장 질환 환자분들 굉장히 많으시고,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생리통, 임신이 잘 안 되시는 분들이 쑥뜸을 하시고서 임신되는 사례도 굉장히 많이 있고요. 요즘에 만성 피로나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고, 항암 치료 하고 나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가지고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요. 젊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나 피부 미용, 그다음에 디톡스 등 건강관리 목적으로 많이 하고 계십니다.
◆ 박귀빈 : 앞서 설명해주신 증상 완화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몸을 따뜻하게 열기를 몸에 쭉 퍼뜨리니까 사람 체질에 맞는 분들은 그런 효과를 보시겠지만, 앞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하신다 그랬잖아요. 쑥뜸 뜨면 다이어트도 돼요? 살도 빠집니까?
◇ 이신규 : 쑥뜸으로 특히 몸에 정체된 노폐물 같은 게 많으신 분들은 순환이 안 돼 가지고 붓고 살이 찌는 경우 굉장히 많거든요. 나잇살이라고 하잖아요.
◆ 박귀빈 : 네.
◇ 이신규 : 결국엔 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순환이 안 되면서 점점 살이 찌게 되는데, 그게 순환이 되고 풀리게 되면 살도 빠지게 되고, 보통 치료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치료 목적으로 왔다가 치료 목적 이외의 미용적인 효과를 많이 경험을 하시니까. 그것 때문에 많이 오시더라고요.
◆ 박귀빈 : 그렇군요. 디톡스 되고, 다이어트 되고, 부기 제거 되면 웬만한 화장품이나 다이어트 치료보다 쑥뜸으로 가셔야 될 거 같은데, 물론 이거는 개인차가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다를 거라는 거는 감안을 하셔서 말씀을 드려주시는 게 좋을 거 같고. 뜸 치료 같은 경우도 내가 받고 싶어서 ‘뜸 좋다면서요? 뜸 뜨러 왔습니다’ 이런 분들한테 다 하시기보다는 또 개인차가 있어서 기준으로 사람한텐 뜸이 맞는지, 또 맞다면 뜸이 맞는지 요런 기준이 있죠?
◇ 이신규 : 그렇죠, 한의원에 오시면 그분의 증상이나 상태, 그다음에 과거에 질병이 있었는지 또 지금 상태는 어떤지 또 열이 많으신지, 열이 또 위로 올라가서 몸이 힘든 부분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파악을 해서 뜸이 맞을만한 분들한테 뜸을 하는 거고요. 근데 뜸이 안 맞을 수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침이나 다른 방법을 이용을 합니다.
◆ 박귀빈 : 요즘에 홈케어용 미니 뜸도 유행이라고 합니다. 집에서니까 개인적으로 본인이 직접 한다는 거거든요. 이거는 원장님께서 주의할 점을 꼭 짚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이신규 : 네, 쑥뜸 같은 경우는 일단은 불을 이용한 치료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게 화상 위험입니다. 피부에 너무 오래 두거나 열이 강한 상태로 참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뜨거운 치료니까 뜨거운 걸 참으면 더 좋아지겠지 하고 참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거 참으시면 화상을 입기 때문에, 화상을 특히 주의를 하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연기와 냄새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환기를 어떻게 할지를 계획을 세워서 하시는 게 필요하고, 왕뜸이라 그래서 쑥이 큰 뜸을 뜨게 되면 냄새가 많이 심해서 집 전체에 냄새가 배게 돼요. 그래서 그 부분은 환기를 해도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해서 시작을 하시는 게 좋고, 가장 중요한 게 불씨가 남아서 주변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연성 물질이나 이런 부분이 없는 환경에서 어 잘 조심해서 시작을 하셔야 됩니다.
◆ 박귀빈 : 혹시 쑥뜸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사람도 있을까요? 몸의 상태가 어떻다 이런 분들은 안 하시는 게 좋다 이런 거 있을까요?
◇ 이신규 : 일단은 얼굴이 굉장히 붉으시고, 열이 많고, 혈압이 높으시고, 이런 분들은 한의사와 상담을 해서 시작을 하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피부 감각이 둔하시거나 당뇨로 인해서 말단 부분 상처 회복이 잘 안 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뜸을 조심해서 하셔야 됩니다.
◆ 박귀빈 : 얼굴이 붉으신 분들이 조심하셔야 되는 이유는 원래 몸이 뜨거우신 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 이신규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쑥뜸 같은 경우 매일 해도 무리는 없나요? 권장 주기라든가, 한번 할 때 몇 시간 해야 된다든가 권장 사항 있을까요?
◇ 이신규 : 쑥뜸은 기본적으로 몸의 회복력을 돕는 장수 요법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매일 하는 게 어떻게 보면 건강 목적으로는 가장 좋다고 볼 수 있고요. 주 2회 정도 꾸준히 하시면 충분히 효과를 경험하실 수가 있습니다. 한번 시술할 때는 보통 한 20-4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매일매일 같은 부위를 계속하면 피부 빨개지지 않을까요? 그 부위가?
◇ 이신규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그럼 흉이 생기는 거 아니에요?
◇ 이신규 : 흉이 생기지는 않고요. 색깔이 약간 달라지는 게 있는데 뜸을 또 멈추고 나면은 다 사라집니다.
◆ 박귀빈 : 앞서 매일매일 하는 게 몸에는 좋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계속 같은 부위를 매일매일 하면 빨개질 수가 있다면서요. 부위는 어디를 해야 돼요? 맨날 다른 부위를 해야 돼요? 근접한 부위를 맨날 바꿔가면서?
◇ 이신규 : 혈자리 같은 게 정해져 있거든요. 뜸을 아무 데나 뜨는 건 아니고, 혈자리에 맞춰서 뜸을 뜨는 거고, 가장 효과가 좋고 많이 뜨는 부위가 복부 쪽이에요. 그래서 배꼽 주변, 배꼽 아래쪽에 뜸을 많이 뜨게 되고 똑같은 부위에 계속 뜨게 됩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이거는 공부를 하면서 하실 필요가 있네요.
◇ 이신규 : 스스로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공부를 해서 혈자리를 찾아서 하시는 게 아무래도 효과를 더 높이실 수가 있습니다.
◆ 박귀빈 : 직후에 피해야 할 음식이나 행동 같은 것도 있나요?
◇ 이신규 : 쑥뜸 하고 나서는 한방 차나 따뜻한 물을 천천히 드시는 게 좋고요. 아이스크림이나 찬 음료 같은 거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박귀빈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지금까지 한의사 이신규 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신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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