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장애인 성폭력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시설장의 구속적부심이 내일(18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18일) 오후 2시 10분 성폭력처벌법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 모 씨의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합니다.
구속적부심은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적법한지, 구속을 계속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법원이 심사해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김 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어제(16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