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늘(19일) 오전 11시 경남 사천시에서 수형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 내 중간처우시설 '사천희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3년 밀양을 시작으로 도입된 희망센터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출소자의 안정적 취업을 지원하는 협업 시설로,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교정시설 직업훈련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 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희망센터를 거쳐 간 수형자는 579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27명은 기업체에 재취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관식에는 이홍연 교정본부장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취업 연계형 중간처우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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