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파면 팔수록 '엉망진창'...선관위가 직접 보고한 내용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6.08 오후 03:06
background
AD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총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했으며 추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8일 개혁신당에 보고했다고 개혁신당이 밝혔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태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중앙선관위는 사무차장이 실질적인 선관위 상근직 최고위직인 상황이며, 정당 중 개혁신당에 가장 먼저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발생 투표소는 전국에 총 50곳이며, 실제로 투표자가 대기를 해서 투표해야만 했던 곳은 22개 투표소였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난 5일 기준으로, 추후 확인되는 대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우려로 추가로 용지를 송부했던 투표소는 전국에 67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 50곳을 뺀 17곳은 '실제 용지가 부족하진 않았으나 추가로 용지가 송부된 곳'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 밖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당일 오전 11시 40분에 이미 보고됐는데도 즉각적인 상황 전달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이 사태를 인지한 시점은 같은 날 오후 4시 25분에 송파구 가락2동제3투표소의 민원인의 전화를 받았던 때로 파악됐습니다.

아울러 투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투표소의 투표 마감을 당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한 것도 중앙선관위 의결을 통해 결정한 게 아니라 서울시선관위원장이 단독으로 결정했으며 사후에라도 서울시선관위 또는 중앙선관위 의결이 이뤄지진 않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법적 효력, 월권이 문제 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또 투표 대기가 발생한 일부 선거구에 대해 '선별적 재선거'를 치를 것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 관내 선거 일부무효 소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용지부족 #잠실투표소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7,0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61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