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렇게 젠슨 황 CEO 방한을 앞두고 나서 관련주들이 상당히 많이 올랐었는데요. 어제, 오늘 해서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이인철> 우리가 흔히 증시 격언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만난다는 것만으로 호재가 될 수 없습니다. 앞서서 대만에는 무려 1500억 달러, 200조 원 이상을 대만에 투자하겠다고 했어요. 모국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주로 투자하는 게 보면 TSMC라든가 엔비디아의 신사옥을 대만에 만들겠다는 것을 통해서 굉장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런데 정작 GPU의 경우에는 블랙웰 200이라든가 올해 나올 베라 루빈의 경우에는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거든요. 여기에 먼저 준다는 얘기는 이걸 주면서 기업의 협력이라는 게 윈윈이 돼야 해요. 지금 AI 가동구속기를 주는 대신에 필요한 피지컬 AI의 근간이 되고 있는 것을 협력하기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그러다 보니 오늘 만나고 있는 기업들의 대부분 LG라든가 네이버, 두산, 여러 가지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는 로봇과 관련한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거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가 많이 올랐다가 어제, 오늘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여기는 하필이면 좋지 않은 뉴스는 갑자기 온다고 지금 국내 증시가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올해 들어서 2배 정도 올랐죠. 게다가 뉴욕 증시가 새벽에 조정을 받았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를 찍었지만 브로드컴이라는 업체가 있는데 이 업체는 지금 AI 가속기를 만들고 있는 엔비디아의 경쟁사인데 시장 점유율이 8:2라면 그 2에 속하는 업체인데 오늘 실적을 봤더니 2분기 분기 실적도 기대치에 못 미쳤고 전망치도 썩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두 자릿수 넘게 급락한 것이 아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일 만에 하락반전한 게 오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요인이 겹치고 있다. 이미 방문 기대감으로 선 올랐던 것들에 대한 하향 기대감,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까지 겹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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