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내발산동에 있는 중·고등학교 3곳에서 학생 300여 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식중독 의심 증세로 입원한 학생은 없었고, 현재 일부 학생은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 3곳은 급식실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학교 측은 식중독 의심 증세가 나타난 직후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 제공을 안내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지난 19일 학생들에게 제공된 급식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보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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