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심의원회 의견을 반영해 사건을 결론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정례 간담회에서 일부 수사 내용을 보완해 장 의원 사건을 최대한 빨리 종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 19일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의견을 냈습니다.
또,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해 성폭력특례법을 위반한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 수사 이후 송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에서 있었던 술자리에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와 피해자 신원을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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