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건강보험 급여 약품비가 28조 원에 육박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도 급여 의약품 지출을 분석한 결과, 약품비가 전년 대비 5.6% 늘어난 27조6천6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효능군 별로는 암 치료에 쓰이는 항악성종양제가 전체 청구액의 11.4%로 가장 비중이 컸고, 동맥경화용제 11.2%, 혈압강하제 7.4% 등으로 상위권에 만성질환 치료제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성분별로는 지난해에 이어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이 전체의 2.6%, 7천억 원으로 가장 많이 청구됐습니다.
급여 의약품 지출액 중 55.6%는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청구였고, 나머지는 제네릭 청구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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