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너도 피워봐"...초등생 딸에 전자담배 권유 30대 엄마 입건

2026.03.24 오전 08:35
채널A 보도화면
초등학생 딸에게 전자담배를 물린 엄마가 시민단체에 고발됐다.

23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초등학생 딸에게 흡연을 권유한 30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청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전자담배를 물리고 연기를 흡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동학대 등이 의심된다는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정신 장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