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호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최근 강도살인과 강도예비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 씨의 항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김 씨는 1심 양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등의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15일 낮 12시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를 살해한 뒤, 귀금속과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씨의 2심 재판은 서울고등법원 인천 원외 재판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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