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급증하는 우리 제품의 위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드 인증제도'를 도입합니다.
지식재산처는 오는 8월부터 전 세계 70개 나라에 정부가 개발한 'K-브랜드 인증 상표'를 등록하고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K-브랜드 인증 상표'에는 최신 정품인증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품을 스캔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정부가 직접 해외에서 상표권을 확보하고 위조가 발생하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조사 결과, 전 세계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규모는 11조 원에 이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