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중동전쟁 관련 허위정보가 온라인에서 지속 유포돼 국가 정책의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며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수사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허위 정보는 그 자체로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공표 등 범죄가 될 뿐 아니라 국민의 불안감을 일으키고 사재기 같은 추가 범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원유와 달러 강제 매각, 종량제 봉투 등 사안 별로 법리와 조직적 확산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며 관계 부처의 고발에 따라 신속히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된 허위정보 유포 등 단속 TF는 최근 한 달 동안 중동 전쟁 관련 사례 524건을 적발해 삭제·차단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