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이름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로 변경하고 성과 평가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년간 지방정부가 대학을 선정·지원한 과정과 성과를 평가해 올해 사업예산의 19%인 4천억 원을 차등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정부의 대학 지원 사업을, 학생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성장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구조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시·도 경계를 넘어 같은 경제권역 지자체와 대학들이 '초광역 단위'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도록 따로 2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올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천9백여억 원 늘어난 2조 천403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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