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고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전담수사팀 편성

2026.04.05 오후 04:55
지난해 세상을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이 폭행을 당해 숨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검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보완 수사에 나섰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지난 2일 경기 구리경찰서로부터 송치받은 김 감독에 대한 상해치사 사건에 대해 9명 규모로 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검사의 의견을 수사에 반영해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음식점에서 20대 남성 A 씨 등 2명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A 씨 등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지난달 말 이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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