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현직 기자가 근무시간 중 술을 마신 채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YTN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음주 운전을 한 KBS 기자 A 씨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KBS 본사 인근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측은 당일 사고 인지 즉시 A 씨를 보직 해임했다며 관련자들을 전원 징계위에 회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거쳐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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