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스토킹 복역 후 또다시 여성 협박한 남성 구속

2026.04.07 오후 02:02
여성을 스토킹하다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남성이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여성을 협박해 구속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일 스토킹처벌법과 특가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여성을 상대로 보복 협박 편지와 송금 메시지 등을 수차례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4년 해당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을 복역한 뒤 지난달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피해자에게 사과를 받고 싶었고, 피해자의 연락처를 몰라 송금 메시지와 편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에 대해 스마트워치 지급과 맞춤형 순찰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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