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출근길 꼬리물기·끼어들기 단속...1시간 만에 350여 건 적발

2026.04.07 오후 02:17
경찰이 출퇴근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집중 단속에 나서 한 시간 만에 계도·단속 대상 35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주요 교차로와 전용도로 등 45곳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행위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결과, 끼어들기 231건, 꼬리물기 91건이 적발됐고, 이 밖에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등 36건이 적발됐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그동안 꼬리물기, 끼어들기 단속을 강화해 왔는데, 지난해 11월 3일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단속한 건수는 2만 3천8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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