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무부, '에어건 상해' 피해자 방문...법률·심리 상담 지원

2026.04.09 오전 11:41
공기 분사기 이른바 '에어건'으로 장기를 크게 다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법무부가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8일) 오후 검찰과 경찰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 등이 피해자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형사사건 진행에 따른 법률 지원과 함께 피해자 요청에 따라 3자 통역을 통한 심리 상담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도금업체 60대 업주가 작업하던 40대 태국인 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을 쏴 장기를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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