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항소심 오는 28일 첫 재판

2026.04.09 오후 02:07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 모 씨의 항소심이 오는 28일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28일 오전 이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엽니다.

이 씨는 지난 2012년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해 1천3백만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 씨가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을 알면서도 가담했다며 범행 공모를 인정,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의 경우, 공모관계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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