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경찰청 압수수색...'주가조작 관련 수사정보 유출' 의혹

2026.04.09 오후 04:11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9일) 현직 경찰관이 주가조작 사건의 수사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경비국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직 대신증권 직원이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 등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다가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를 압수수색 했는데,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강남서 직원이 경찰청 소속 경정과 연락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초 경기도에 있는 대신증권 지점에서 부장으로 일할 당시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 조종에 가담해 주가를 4배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 2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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