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 'SK하이닉스 공사장' 항타기 사고 조사...안전조치 등 확인

2026.04.10 오전 10:38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경기 용인시 SK하이닉스 공사장에서 땅에 구멍을 뚫는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진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과 안전 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 당국은 어제(9일) 항타기 전도 사고가 발생했던 경기 용인시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험성 평가 자료나 안전관리 규칙 등을 확보해 현장에서 제대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경기 용인시 원삼면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높이 40m 정도의 항타기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노동부에는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의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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