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李 대통령 "부디 인명 피해 없길...늑구도 무사히 복귀 기원"

2026.04.10 오전 10:58
이재명 대통령 엑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늑구'가 탈출한 사건과 관련해 "부디 어떤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늑구의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오전 대전 오월드(동물원) 내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포획하기 위한 관계당국의 수색작업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 수색 당국은 일출 전부터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투입해 늑구의 행방을 찾고 있다. 늑구를 발견했다는 신고와 제보가 수많이 쏟아지고 있으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신고와 제보가 많아 수의사와 전문가가 확인한 뒤 출동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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