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수원역 일대에서 여학생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로데오거리에서 교복 치마를 입은 여학생 2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수원역 일대를 사복 순찰 나온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에게 현행범 체포됐고, 이후 경찰에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했습니다.
포렌식 결과 휴대전화에는 2년 동안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진 100여 장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증거물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를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