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소화기 난사한 20대 입건

2026.04.19 오후 05:43
경기 고양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0시 20분쯤 경의중앙선 전동차 안에서 소화기를 난사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열차 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갑자기 꺼내서 분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친 사람이나 운행 지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소화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가족과 협의해 입원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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