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헌재 '성 비위' 연구관들 피고발...오늘 고발인조사

2026.04.24 오후 01:42
최근 성 비위로 논란이 불거진 헌법재판소 부장연구관들이 경찰에 고발당해, 오늘(24일) 고발인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4일) 성명불상의 헌재 부장연구관 2명을 각각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한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부장급 헌법연구관 A 씨가 여성 헌법연구관에게 수개월 간 만나달라며 연락했다는 의혹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다른 부장연구관 B 씨가 3년여 전 워크숍 자리에서 여성 헌법연구관들을 추행했다는 의혹도 함께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A 씨에게는 최근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오 대표는 지난 20일 이들이 헌법재판소 간부로서 공익과 여성 연구관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