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남양주 차산리 일대 정전...요양원도 피해

2026.04.24 오후 09:34
오늘(24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전력 당국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 요양보호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전자식 출입문과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어르신 70명과 요양보호사 12명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전과 남양주시청은 차산리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 위험한 상황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기를 복구하는 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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