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원유·달러' 가짜뉴스 유포자 10명 검거

2026.05.11 오후 02:43
경찰청이 지금까지 중동 전쟁 가짜뉴스 유포자 20명을 특정해 10명을 검거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10명 가운데 5명은 '원유 북한 유입', 나머지 5명은 '달러 강제매각'이나 '환전 규제' 관련 허위정보를 퍼뜨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현재 SNS 계정 38개를 수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1곳의 게시물은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재료 공급을 미끼로 접근한 뒤 돈만 가로채는 '노쇼 사기'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2천674건 신고돼 이 가운데 353건의 피의자가 검거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석유와 요소, 주사기 관련 매점매석·민생물가 교란 범죄 45건을 적발해 7건은 종결했고 38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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