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수원 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하는 경기남부경찰청이 피고발인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수원시 정무직 공무원 A 씨가 일하는 수원시청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휴대전화와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혁우 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측은 지난달 이재준 수원시장이 A 씨를 통해 불법적으로 권리당원을 모집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장에는 A 씨가 지난해 6월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기 지역 청년 사업가들 단체대화방에서 '시장 재선을 위해 당원 모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