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구형이 오늘(12일) 이뤄집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2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변론을 종결할 계획입니다.
오늘(12일)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측의 피고인 신문 뒤, 특검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 변론 등 결심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씨와 공모해 명 씨로부터 모두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그 대가로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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