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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 윤 '내란 우두머리' 2심 첫 공판...녹화 중계

앵커리포트 2026.05.14 오전 06:26
5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정식재판이 오늘(14일) 열립니다.

이번 재판부터 중계가 허가돼 진행 과정이 녹화물 형태로 공개될 예정으로, 오늘(14일) 재판에서는 특검과 윤 전 대통령 등 양측이 항소 이유 요지를 진술합니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오늘(14일) 오전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예산이 불법 전용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 공사업체 21그램이 관저 리모델링을 마친 뒤 준공검사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대금 14억여 원을 지급받은 정황을 포착해 조달청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필리핀 교도소에서 우리나라로 마약을 유통하다 국내로 호송된 텔레그램 마약범죄 총책, 박왕열의 재판이 오늘(14일) 시작됩니다.

박왕열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필리핀과 멕시코, 남아공 등에서 필로폰 4.8kg을 국내로 유통하고, 공범을 통해 엑스터시를 비롯한 다량의 마약류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5일 새벽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오늘(14일) 공개됩니다.

광주경찰청은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비롯한 신상정보를 오늘 오전 7시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낸 430억 원대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오늘(14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난 3월 열린 변론준비기일에서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의도적으로 소송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고, 어도어 측은 쟁점이 복잡해 검토 시간이 필요한 것뿐이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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