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교 유착' 합수본, 신천지 2인자 첫 피의자 조사

2026.05.14 오전 10:43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이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고 전 총무를 정당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고 전 총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지만, 최근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 전 총무는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재작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신천지 총회와 국민의힘 당사 등을 압수수색 해 신도 명단과 당원 명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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