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외동포청, 중국 동포 취약 가정에 생필품 전달

2026.05.18 오후 04:19
재외동포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국 동포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어제 (17일) 서울 대림동과 구로동 일대에서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와 함께 중국동포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과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는데, 구로구와 영등포구 일대의 중국동포 취약가정 10가구를 찾아 쌀과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방문 대상은 장애인 가정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 조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로, 참석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대화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동포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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