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전자 노사 교섭 평행선"...입장 차 못 좁힌 듯

2026.05.18 오후 04:52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사후조정을 재개했지만, 아직 서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을 중재하고 있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교섭 상황을 묻는 기자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앞서 박 위원장은 노사가 "대화가 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조정안이 나오기는 어려울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이전 답변에서 "파업하면 안 된다"고 한 발언에 대해, "파업이 안 되도록 조율해야 안 되겠느냐"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2시간 회의 뒤 1시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내일까지 사후조정을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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